이런.. 닮아가는건가?

어장관리인지 아닌지 지금도 구분은 안가지만

친절히 대해주다가 갑자기 쌀쌀 맞게 굴거나 했던 녀석과 닮아가고 있다;;

난 절대로 그렇게 낚시하지 않을꺼임! 이라고 그녀석을 보고 다짐했었으나

나도 그렇게 닮아간다..

그리고 깨닫게 되었지. 그게 사람들간의 적절한 거리를 두기 위한 최선이라는것을..

내가 너무 다가갔을 때, 날 너무 편히 대하고, 수상한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최선.. 이랄까?

........그래도 난 그녀석한테 "내가 뭐 잘못한거 있니?" 이런 말들 못했는데; 더 불편해질까봐;

근데 이 분은 나한테 물어보시네;; 민망하게; ㄷㄷㄷ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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